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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한몸운동본부, 1000번째 조혈모세포 기증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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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한몸운동본부(본부장 오승원 이냐시오 신부, 이하 본부)는 3월 7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사무실에서 본부를 통한 1000번째 조혈모세포 기증자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1000번째 기증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에서 근무하는 20대 간호사 배찬율(요한 세례자) 씨로, 2022년 9월 가톨릭상지대학교 재학 중 본부에 조혈모세포 기증을 신청한 지 만 3년이 채 되지 않아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3월 서울 한양대학교병원에서 말초혈 기증 방식으로 희망을 나눈 배 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축하를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며 “가족과 직장 동료들을 비롯한 많은 분의 도움으로 진행된 이번 기증을 통해 환자분께서 꼭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부본부장 김수규(요한 사도) 신부는 “소중한 생명을 나누어 주신 기증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1000번째 기증을 계기로 더 많은 분이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 캠페인에 동참해, 생명을 살리는 선한 영향력이 더욱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혈모세포 기증은 혈액암 및 난치성 혈액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물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다. 본부는 2003년 5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 모집 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2년째 기증자 모집과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본부를 통해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을 밝힌 등록자는 2024년 12월 기준 5만6800여 명이다.


박효주 기자 phj@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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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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