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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서울 WYD 지역조직위, 유스 페스티벌 ‘희희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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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지역조직위원회(위원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는 5월 10~11일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등 서울 혜화동 일대에서 유스 페스티벌 ‘희희희’를 개최한다.


유스 페스티벌 ‘희희희’의 모토는 ‘희망의 증인들.’ 올해 희년 주제 ‘희망의 순례자들’과 제40차 세계 젊은이의 날 주제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요한 15,27)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았다.


2027년 서울 WYD 준비 여정으로 열리는 행사는 올해 서울대교구장 사목교서에 따라 축제를 통해 세상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 교회 모습을 공감하는 장으로 준비된다. 아울러 체험과 연대 속에 축제가 또 다른 순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함으로써 젊은이들이 각자 삶의 자리에 돌아가 복음을 선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한국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한국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는 11일 성소 주일을 맞아 페스티벌에 참여해 ‘한국교회 축성생활의 해’의 의미를 알리고 젊은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2024년 교황청에서 열린 서울 WYD 1차 준비회의에서 정순택 대주교가 표명한 서울 WYD 의미이자 내용적 방향성인 ‘사목’과 ‘순례’, ‘선교’(증거)를 구현해서 그 의미를 미리 체험하는 장이다. 또 서울 WYD의 영성으로 정한 ‘진리, 평화, 사랑’을 미리 경험하는 계기이면서 성소 주일과 연관된 행사를 통해 젊은이들이 각자의 존재 이유와 부르심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는 수도회 부스존 등의 상설공간과 주교님과 만남, 토크 콘서트 등 이벤트 행사로 나뉜다. 특별히 대회영성, 교리교육, 유스 페스티벌, 고해성사, 전야 행사 및 미사 등 WYD 본대회 기간 행사의 기본 흐름을 담아 WYD를 경험해 보지 못한 청년들에게 2027년 대회를 미리 체득해 보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인들에게는 가톨릭교회와 2027 서울 WYD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 자리로 예상되는 행사는 ‘온라인 젊은이 축제’도 준비해서 현장에 참가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실시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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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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