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산등성이를 타고 하동군 옥종면 안계마을 인근으로 확산된 모습. 뉴시스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산불로 재산, 인명 피해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경북 북부 지역 산불 피해자를 위한 미사 봉헌을 교구민들에게 요청했다.
조 대주교는 3월 26일자 공문을 통해 “하루빨리 화재가 진압되기를 바라며, 또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과 돌아가신 분들의 고통을 기억하며 각 본당 미사에서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공지했다.
이지혜 기자 bonappetit@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