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엔티안(라오스)=UCAN] 라오스 가톨릭 청년들이 처음으로 전국 모임을 갖고 교회 생활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라오스 4개 대목구 가운데 3개 대목구의 청년 지도자와 사제 수녀 등 70여명은 최근 베엔티안에서 열린 전국청년지도자회의에서 이같이 다짐하고 청년단체 결성 등을 통해 청년들의 교회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남부 팍세대목구 청년들은 청년들의 사명감과 연대 촉진을 위해 청년단체를 결성하기로 했다. 중부 사반나켓 대목구 청년단체는 기도회 환자방문 교리교육 등을 통해 지도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북부 비엔티안대목구 청년들은 라오스 어린이들에게 교리를 가르치는 일과 더불어 음악밴드와 축구팀을 구성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