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안재홍)가 주최하는 ‘2025 상반기 생명가치존중세미나’가 14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가톨릭 회관 7층 강당에서 열린다.
‘생명윤리와 인공지능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장 박은호 신부가 강연자로 나선다. 박 신부는 교회의 생명윤리와 인공지능에 대해 신자들이 어떻게 신앙적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전한다.
신자라면 누구나 250명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 02-777-2013,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사무국
온라인접수 https://forms.gle/ypP8ut29s4Xh5vUY9
박예슬 기자 okkcc8@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