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UCAN] 일본교회는 가톨릭 신자 가운데 외국인 신자가 부쩍 늘어나면서 일본 교회의 모습이 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주교회의는 지난 6월 일본 가톨릭 신자수를 44만9927명이라고 발표했지만 2001년 일본 주교회의 이주사목위원회는 외국인 신자를 포함한 일본 가톨릭 신자가 89만5000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만큼 외국인 신자가 많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이주사목위원회 다니 다이지 주교는 우라와교구 신자의 80가 외국인이라면서 외국인이 많아지면서 지난 10년 사이 우라와교구는 완전히 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