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하루동안 열지 않습니다.
2025년 8월 20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원주교구 총대리 겸 사무처장에 백인현 신부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원주교구장 조규만 주교는 13일 교구 총대리 겸 사무처장 겸 사회복지법인 대표이사에 백인현 신부를 임명했다. 29일 부임.

1963년 11월생인 백 신부는 1992년 1월 28일 사제품을 받은 후 횡성·단구동 보좌를 맡으며 사목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매포·서부동 주임으로 사목했고 1999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파리가톨릭대학교에서 사목신학을 공부하고 2002년 돌아왔다. 귀국 후에는 함백 주임, 교구 청소년 국장, 청전동 주임, 천곡동 주임 등을 역임하며 활발하게 사목 활동을 펼쳤다. 이어 2016년에는 미국 버지니아에서 현지 교포 사목에 힘썼고 2021년 교구 사무처장을 맡아 교구 발전에 헌신해왔다.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5-08-20

관련뉴스

말씀사탕2025. 8. 20

로마 5장 3절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