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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종교 지도자 500인 평화 위한 대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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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무기로 평화 지켜야”
【아헨 독일=외신종합】 전세계 종교 지도자 500명이 모여서 세계의 평화를 위한 대화를 촉구했다.
로마에 본부를 둔 평신도 가톨릭 기구인 산 에지디오 공동체가 주최 7일부터 10일까지 독일 아헨에서 열린 「인간과 종교」 국제 대회에 참석한 500명의 전세계 종교 지도자들은 폐막과 함께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촉구했다.
이 대회에는 가톨릭과 정교회 개신교 등 그리스도교는 물론 이슬람교와 유대교 불교 힌두교 조로아스터교 등 전세계 종교 지도자를 포함해 평신도 지식인과 정치인 등 총 3500여명이 참가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날 회의 개막식에 보낸 메시지에서 9.11 테러로 어두워진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와 사랑의 무기로 폭력.전쟁과 싸우고 기도를 통해 「평화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라고 촉구했다.
성명은 『신은 평화를 말한다』고 강조하고 『평화는 우리 종교적 전통의 가장 깊은 곳에 있으며 평화는 바로 하느님의 이름』이라고 말했다.
성명은 『우리 모든 종교인들은 신이 내린 평화의 은총을 촉구한다』며 『이 평화는 인류가 너무나 자주 잃어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성명에서 『우리는 전세계 사람들의 평화와 정의에 대한 열망을 볼 수 있었다』며 『지구 남반구의 고통 잊혀진 전쟁 테러의 희생자들 오염된 지구 모든 것을 소비하려는 학대와 오용 우리 공통의 미래까지도 잃어버리는 고통을 본다』고 말했다.
성명은 『아직도 살인을 행하고 테러를 퍼뜨리며 하느님의 이름으로 전쟁을 하는 사람들에게 「멈추어라 더 이상 살인하지 말라」고 말한다』며 『폭력은 모든 사람의 패배』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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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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