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창기 신임 가톨릭중앙의료원장. 가톨릭중앙의료원 제공
신임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가톨릭중앙의료원장에 민창기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가 임명됐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21일 법인 이사회에서 이같은 사항을 의결했다.
이취임식은 9월 1일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에서 열리며,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신임 민창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가톨릭대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교육을 비롯해 8개 부속병원 경영을 총괄한다.
민창기 신임 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혈액질환 분야 중 다발골수종, 형질세포질환, 조혈모세포이식, CAR-T 세포와 면역치료의 국내 최고 권위자다.
1989년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친 후, 가톨릭대 의대 혈액내과 학과장,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가톨릭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으로서 국내 최초 단일 단지 내 원스톱 산·학·연·병 클러스터인 옴니버스 파크 개관과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출범 등을 수행했다.
현재 한국가톨릭의료협회 회장, 가톨릭대 의과대학 총동문회 부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 심의위원, 대한심장학회 심장종양학연구회 고문으로 재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