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8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흉상 선물받고 기뻐하는 정순택 대주교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대교구장이자 한국외방선교회 총재인 정순택 대주교가 17일 태국 우돈타니교구장 르차이 타윗사이 주교(맨 왼쪽)로부터 자신의 흉상을 선물받고 기뻐하고 있다. 정 대주교가 “제 흉상이 실물보다 더 잘생긴 것 같다”고 농담하자 타윗사이 주교는 활짝 웃음꽃을 피웠다.

 

우돈타니교구는 한국외방선교회 파견지 중 한 곳이다. 타윗사이 주교는 선교회 설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른 파견지 주교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정 대주교 왼쪽 옆은 미국 앵커리지-주노대교구 교구장 앤드루 벨리사리오 대주교.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5-10-1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5. 10. 18

1테살 5장 11절
여러분이 이미 하고 있는 그대로, 서로 격려하고 저마다 남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