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종암동본당(주임 이형재 신부)은 14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 성북구 종암2동 10-28 번지에서 교구장 정진석 대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갖는다.
신축 성당은 대지 165평 연건평 390여평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지하는 식당과 회합실 1층은 주차장 2층은 교사실과 회합실 사무실 3층은 사제관과 강의실 4층은 대성당으로 각각 꾸며져 있다. 지난해 8월30일 착공해 올해 3월 완공된 신축 성당은 총 공사비로 11억이 들었으며 설계는 정일 엔지니어링 이 맡았다.
종암동본당은 지난해 3월22일 월곡동본당에서 분리 신설됐으며 관할 구역은 종암1·2동 전역 신자 수는 610가구 1700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