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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선교회’ 꾸준히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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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32개국 710개 시설 운영 【캘커타 인도=외신종합】 시복을 앞둔 마더 데레사 수녀가 세운 사랑의 선교회가 데레사 수녀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전세계적으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최근 니르말라 총장 수녀가 말했다.
데레사 수녀의 후계자로서 전세계 사랑의 선교회를 이끌고 있는 니르말라 조쉬 수녀는 최근 아시아의 가톨릭계 통신사인 UCAN과 가진 회견에서 『하느님의 은총과 데레사 수녀의 전구를 통해 전세계에 걸쳐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레사 수녀가 세상을 떠난 1997년 당시 사랑의 선교회는 전세계 101개국에 456개의 분원과 시설을 갖고 있었으며 올해 10개의 시설이 추가된 것을 비롯해 현재 전세계 132개국에 모두 710개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2003년 교황청 통계연감에 따르면 사랑의 선교회는 수녀와 입회자를 포함해 모두 4690명의 회원을 갖고 있다. 니르말라 수녀는 특히 오는 10월 19일 로마에서 거행되는 마더 데레사의 시복식에는 전세계에서 많은 사랑의 선교회 수녀들이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도 주교단은 정부에 이날 시복식을 생중계해줄 것을 요청했다. 사진말 - 사랑의 선교회 수녀들이 마더 데레사 수녀의 93번째 생일을 맞은 지난 달 26일 무덤에서 기도를 바치고 있다. 맨 왼쪽이 총장 니르말라 조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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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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