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11월 6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묵상시와 그림] 빈 의자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빈 의자는 욕심이 없습니다
그냥 빈 의자가 되어
누군가를 기다릴 뿐
슬픈 사람이 와서 앉으면
슬픈 의자가 되고
외로운 사람이 와서 앉으면
외로운 의자가 되고
나그네가 와서 앉으면
나그네가 되는 빈 의자
나도 빈 의자가 되고 싶습니다
욕심도 없고 미움도 없이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고
누군가에게 편안이 되고
또 누군가에게 친구가 되는 빈 의자
나도 그런 빈 의자가 되고 싶습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5-11-05
관련뉴스
해당 카테고리 뉴스
[묵상시와 그림] 빈 의자
[묵상시와 그림] 오늘
[묵상시와 그림] 강물이 흐르는 까닭
[묵상시와 그림] 사랑에 대하여
[묵상시와 그림] 씨앗
[묵상시와 그림] 이웃이란?
[묵상시와 그림] 십자가 하나
[묵상시와 그림] 그 섬(무인도)
[묵상시와 그림] 한송이
진리(眞理)
전체보기
말씀사탕
2025. 11. 6
루카 4장 21절
오늘 이 성경의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많이 조회한 뉴스
1
[묵상시와 그림] 오늘
2
[묵상시와 그림] 빈 의자
최근 등록된 뉴스
[묵상시와 그림] 빈 의자
[묵상시와 그림] 오늘
[묵상시와 그림] 강물이 흐르는 까닭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