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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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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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 살라고
산에서 바람이 옵니다

강물처럼 살라고
강에서 바람이 옵니다

바다처럼 살라고
바다에서 바람이 옵니다

아아, 그 바람 되어
사랑하며 살라고
그것이 삶이요, 길이요, 생명이라고
하느님 말씀으로 옵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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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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