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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연, 서울 WYD 초대 기금 마련 바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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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톨릭여성연합회는 2025년 12월 16일 연말 나눔 행사를 열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할 기부금과 아시아태평양 여성들을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에 초대하기 위한 기금을 모았다. 사진=서가연

서울가톨릭여성연합회는 2025년 봄·가을, 주님 부활 대축일을 맞아 총 세 차례 바자를 열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할 기부금과 아시아태평양 여성들을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에 초대하기 위한 기금을 모았다. 사진=서가연

 

 


서울가톨릭여성연합회(회장 석남연, 이하 서가연)가 오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성들을 초대하기 위한 기금 마련에 나섰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서울 WYD에 참석하지 못하는 여성들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이 향후 세계적인 여성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서가연은 2025년 주님 부활 대축일과 봄·가을 등 총 세 차례의 바자와 연말 나눔 행사를 열고 수익금을 모으고 있다. 항공료와 숙박비 등 개인마다 필요한 지원 규모가 달라 구체적인 목표액을 정하지 않았지만 정성껏 모인 기금으로 최대한 많은 이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 교회의 여성 일꾼들은 기증받은 성물과 그릇·의류 등을 판매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성 20명을 초대하기 위해 분주히 발품을 팔고 있다.

바자는 서가연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오랫동안 지속해온 활동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여성들의 도약을 돕는 발판으로서 그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지난 9월 11~14일 열린 ‘세계가톨릭여성연합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회’가 있다. 서가연은 당시 담당 김연범 신부와 임원 13명과 함께 참석해 아시아·태평양 여성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이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방법을 논의한 바 있다.

서가연 석남연(실비아) 회장은 “전 세계 젊은이들이 모이는 서울 WYD가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젊은 여성들에게 소중한 만남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예슬 기자 okkcc8@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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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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