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는 10~11일 배론성지 은총의 성모 마리아 기도학교에서 제57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박종섭(힐라리오) 구곡본당 후리사공소회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2년. 교구장 조규만 주교는 정기총회 후 미사에서 박 신임 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 신임 회장은 교구 평협 사무국장과 평협 부회장, 구곡본당 총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0년부터 교구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을 위한 ‘희망의 순례’ 총괄팀장, 교구 공소사목협의회장으로 봉사해왔다.
박 신임 회장은 “보잘 것 없는 작은 그릇을 교구에서 사용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이 구성될 임원들과 더 많은 노력으로 맡겨주신 일에 봉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현민 기자 memo@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