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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예비부부들의 정성 560여만 원, 그룹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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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복음화국 임재혁 신부(왼쪽)가 카나혼인강좌 봉헌금을 전달한 후 허보록 신부, 성 요한의 집 한길례 시설장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교구 제공


수원교구 복음화국은 14일 ‘카나혼인강좌’ 교육에 참가한 예비부부들이 봉헌한 헌금 560여만 원을 남자 아동과 청소년이 함께 생활하는 ‘성 요한의 집’에 전달했다.

성 요한의 집은 1999년 허보록 신부가 설립한 정원 7명의 공동생활가정(그룹홈)으로 현재 중학생 4명이 입소해 있다.

교구 복음화국 가정사목 담당 임재혁 신부는 “카나혼인강좌 참가자들이 봉헌한 헌금을 매년 연말 사회복지기관을 선정해 기부해오고 있다”며 “이번에는 일반 가정처럼 아이들을 돌보고 내적 치유에 앞장서고 있는 성 요한의 집에 기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복음화국은 예비부부를 상대로 수원 정자동 교구청 강의실에서 카나혼인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카나혼인강좌는 혼인을 앞둔 예비 부부들이 ‘혼인성사와 가정의 중요성’에 관한 교회 가르침과 함께 ‘행복한 부부생활’에 이르는 방법을 터득해 혼인 후 거룩하고 행복한 성가정이 되도록 돕고 있다.

이상도 선임기자 raelly1@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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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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