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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밭의 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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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밭의 쉬는 시간 


Peru, 2010.


 


지상에서 가장 높은 안데스의 감자밭.


마을 사람들이 모여 감자를 캐는 날엔


아이들도 개들도 닭도 함께 따라나선다.


알파카 실을 자아 짠 전통 보자기 아와요에


작지만 소중한 감자알을 담아놓고 쉬는 시간.


나무 한 그루 없는 이 산정에서는


사람이 나무고 여인이 꽃이다.


 


- 박노해(가스파르) 사진 에세이 「산빛」 수록작


글·사진 _ 박노해 가스파르
※ 서울 종로구 통의동 ‘라 카페 갤러리’(02-379-1975)에서 박노해 시인 상설 사진전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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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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