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누군가의 앞길을 밝혀 주고, 길 잃은 누군가를 인도해 줄 때
진정으로 그 의미가 완성된다.
내게 주어진 빛도 그렇게 누군가에게 비추어질 수 있기를.
글·그림 _ 조재형 안드레아 신부(수원교구 궁리본당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