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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 청소년 전례 봉사자 캠프, 용평리조트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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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교구 17회 청소년 전례봉사자 겨울캠프 참석자들이 스키 강습을 받고 있다. (군종교구 제공)


 

군종교구 제17회 청소년 전례봉사자 겨울캠프가 1월 27~30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학생 194명, 청년봉사자 28명, 사제 18명이 참석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구 교육국장 직무대리 황성준 신부가 주관한 전례 강의를 듣고 미사에 참여했다. 이어 스키 강습, 워터파크 놀이, 포스트게임 행사를 즐기는 등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전시우(베아트리체, 초4)양은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캠프가 너무 즐거웠다”고 했고, 강현(체칠리아, 초5)양은 “재밌고 신나는 캠프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지호(라파엘, 고1)군은 “친구·동생들과 스키를 타고 물놀이를 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열심히 준비하신 모든 분께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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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참석자들과 서상범 주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군종교구 제공


 

교구장 서상범 주교는 “우리 모두는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도구로 여기 모여 있는 것이기에 끊임없이 기도하고 미사에 참여함으로써 하느님을 찾고, 발견하고 자신의 신앙을 잘 가꿔나가야 한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지금 여기 모여있는 여러분이 군종교구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핵심이자 미래”라며 “여기 있는 친구들이 성소를 발굴하고 잘 키워 사제, 수녀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도 선임기자 raelly1@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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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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