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는 4일 cpbc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제7대 사장으로 성기헌(바오로,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교수) 신부를 임명했다.
성 신부는 1999년 가톨릭대학교를 졸업, 사제품을 받은 뒤 행신1동본당(현 의정부교구) 보좌로 사목을 시작했다. 2002년 유학길에 오른 성 신부는 미국 뉴욕대학교 미디어학 석사·위스콘신-매디슨대학교 신문방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11년 귀국해 신내동본당 보좌를 거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영성부장·성의교정 교수 등을 역임했다.
성 신부의 취임 미사는 23일 오전 11시 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문화관 2층 경당에서 교구 총대리 겸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이사장 구요비 주교 주례로 거행된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