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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기사단,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고리기도 봉헌

“전 세계 신앙의 기도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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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럼버스기사단 단원들이 왜고개 성지에서 우크라아니 전쟁 종식을 위한 고리기도를 바치고 있다. 한국콜럼버스기사단 제공


한국 콜럼버스 기사단은 1월 31일 서울 용산 군종교구청 내 성당과 왜고개 성지 순교자 묘지 앞에서 4년째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고리기도를 바쳤다.

 
신경수 의장 등 한국콜럼버스기사단 단원들이 우크라아니 전쟁 종식을 위한 고리기도를 바치고 있다.(한국콜럼버스기사단 제공)


이날 단원들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고아들을 위해 기도했다. 이들은 “전선 인근의 고아원들은 부모를 잃고 혼자인 아이들로 가득하다. 우크라이나의 모든 도시에 전쟁으로 어머니 또는 아버지를 잃은 아이가 있는 가족이 수없이 많다”며 “주님께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어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고 모든 위험으로부터 지켜달라”고 기도했다. 아울러 “한국의 모든 신앙인이 조속한 전쟁 종식을 위해 기도해 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번 고리기도는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형제자매들을 위해 전 세계 콜럼버스 기사단원들이 나라별로 하루씩 기도를 바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전 세계 기사단은 △전쟁 미망인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어린이 △전쟁으로 자녀를 잃은 부모 △구조대원, 의료진과 그들이 돌보는 환자 △참전용사 △전쟁 중 목숨을 잃은 모든 이 △국내 실향민 및 국제 난민 △포로가 된 이들을 위한 지향으로 9일 기도를 바치고 있다.

이상도 선임기자raelly1@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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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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