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2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대전교구, 일본 청년 초대 ‘WYD 예비 교구대회’ 연다

본당 홈스테이 참여 독려, 7월 오이타교구 청년 초청 실전 점검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를 향해 대전교구가 WYD 대전교구대회 진행 계획을 속속 이행 중이다.

지난해 10월 솔뫼성지에서 발대식과 발대미사를 거행한 대전교구는 지난 1월 말 WYD 대전교구대회 홈스테이 본당 홍보를 마무리했다. 청년 봉사자 23명은 매주 본당 미사 때마다 자신의 WYD 경험을 나누며 교구민들에게 홈스테이 참여를 독려했다. 이를 바탕으로 교구는 곧 가정 홈스테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교구 WYD 홍보 담당 김현 신부는 “교구민들에게 WYD 전반에 대한 의미와 더불어 환대의 가치를 전했다”면서 “외국인 노동자와 친숙한 소도시에서도 호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교구는 올 7월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오이타교구 청년들을 초대해 예비 교구대회(Pre-DID)를 유치한다. 단순히 청년들 간 교류를 넘어 사전에 홈스테이를 운영해 문제점을 파악해보는 대회다.

교구대회용 WYD 매뉴얼북은 지난해 9월께 초안이 나왔다. 본당 홈스테이 홍보와 교구대회 준비 등을 바탕으로 조만간 완성된 매뉴얼을 낼 방침이다. 3월 초 오픈 예정인 대전교구 WYD 홈페이지에는 홈스테이 Q&A와 가이드라인 등을 우선 게재하며 온라인 WYD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교구는 지난해 12월 충남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교구 사제 5명을 실무위원에 위촉했다. 지자체와 응급 및 의료 지원과 도로 사용 등 행정 지원을 상호 교류할 예정이며,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을 계속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교구는 WYD 교구대회 홍보 서포터즈를 최근 모집 완료했다. 지구 및 본당 봉사자도 조직할 예정이다. 지난 7일에는 총대리 한정현 주교와 교구 WYD 봉사자들이 대전가톨릭대학교에서 만났다. 김현 신부는 “올해 예비 교구대회를 통해 홈스테이 장단점을 살펴보며 꼼꼼히 대비하고, 다른 교구들의 매뉴얼도 참고하면서 지자체와 협력해 내실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준태 기자 ouioui@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6-02-1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2. 12

마태 6장 4절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