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프란치스코 특별 희년’을 맞아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유해 공개를 하루 앞둔 2월 21일 이탈리아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대성전 지하 경당에서 열린 예식에 참여한 프란치스코회 한 수도자가 특별 제대 위에 놓인 성인의 유리관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기도하고 있다. 성 프란치스코 선종 800주년 특별 희년을 기념해 공개된 성인의 유해는 2월 22일부터 한 달간 성 프란치스코 대성전에서 순례자들을 만난다. 성인 유해가 일반에 공식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O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