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공군사관학교 졸업미사에서 임관 예정인 4학년 생도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군종교구 제공
군종교구는 2월 11일 3사관학교와 공군사관학교를 시작으로 각 군 사관학교 졸업미사를 봉헌했다. 3사관학교 졸업미사는 총대리 이응석 신부 주례로 성바실리오성당에서, 공군사관학교 졸업미사는 김태현 신부 주례로 성무대성당에서 거행됐다.
이어 23일 육군사관학교(화랑대성당), 24일 간호사관학교(성루카성당), 25일 해군사관학교(해사성당) 졸업미사가 군종교구장 서상범 주교 주례로, 25일 학생군사학교(문무대성당) 졸업미사는 이응석 신부 주례로 각각 봉헌됐다.
군종교구장 서상범 주교는 사관학교 졸업미사 강론에서 “군종교구 청년대회가 4월, 그리고 내년에는 서울세계청년대회가 개최된다”며 “늘 깨어 기도하는 장교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2월 19일 현재 각 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 생도 가운데 가톨릭 신자는 육사 29명·해사 19명·공사 20명·3사 40명·간호사 11명·학생군사학교 100명으로 집계됐다.
이상도 선임기자 raelly1@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