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사순 시기를 맞아 4월 12일까지 자살예방을 위한 ‘손 내밀어 봄, 마음 열어 봄’ 캠페인을 진행한다. 모금된 기금은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를 통해 자살예방 교육·자살 유가족 돌봄 프로그램·상담 및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봄은 새로움과 희망의 계절이지만, 동시에 상대적 박탈감과 고립감이 깊어지며 정서적 위기가 커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봄철(3~5월) 자살 위험이 커지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이런 현실 앞에서 사순 시기의 신앙적 의미를 되새기고, 기도와 나눔을 통해 이웃 생명을 지키자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아울러 캠페인 기간 본부 3만 원 이상 정기 후원에 참여한 후원자에게는 ‘2026 봄봄 묵주 키링’(열쇠고리)이 증정된다.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후원 참여 방법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홈페이지(ohob.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380-307979, (재)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 문의 : 02-774-3488(전화), 1666-1056(문자)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