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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기부, 더욱 안전하게 투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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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나눔이 2월 20일 서울대교구청에서 신한은행과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보의나눔의 ‘추모·유산기부’ 캠페인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협약은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참여를 넓히기 위해 체결됐다. 기부자의 뜻이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추모·유산기부 캠페인은 소중한 이를 기억하는 마음과 삶의 마지막 약속이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돕고 있다.

 

양 기관은 △유언대용신탁 등 신탁 상품을 활용한 유산기부 설계 지원 △기부신탁 관련 정보 제공 및 상담 연계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바보의나눔은 “유산기부가 상담과 설계, 실행을 거쳐 단계적으로 이어지도록 신한은행의 금융 전문성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바보의나눔 상임이사 김인권 신부와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 이재규 그룹장이 참석했다.

 

김인권 신부는 “유산기부는 한 사람의 삶의 철학과 가치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선택”이라며 “이번 협약이 삶의 마지막 약속을 더욱 안전하고 투명하게 실현하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보의나눔은 스스로를 ‘바보’라 부른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모금 및 배분 전문 단체(특례기부금단체)다. 인종·국가·종교·이념에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문의 : 02-727-2507, 바보의나눔 모금사업부

 

박예슬 기자 okkcc8@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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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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