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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제작 특집 다큐 ‘낭비미식회’, 제20회 KBCSD 언론상 수상

과도한 음식물 생산에 따른 쓰레기 양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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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특집 다큐 ‘낭비미식회’ 기획팀이 2월 27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KBCSD 언론상 TV부문 우수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pbc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이 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 ‘낭비미식회’가 제20회 KBCSD 언론상 TV방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KBCSD(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2월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20회 언론상 시상식을 열고, 다큐를 제작한 본사의 전은지(헬레나)·장현민(시몬)·이정민(마리갈멜) 기자와 서승열(스테파노) 촬영감독 등에게 우수상을 시상했다.

 

‘낭비미식회’는 식량 낭비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필요 이상으로 음식물 생산에 따른 방대한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집중 조명한 50분 분량의 다큐로, 지난해 10월께 방영됐다. 다큐팀은 우리 식탁을 지키기 위해 마주해야 할 진실을 제시하며, 음식의 소중함과 지속가능한 소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목받았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드는 막대한 에너지와 예산의 문제 등을 면밀히 살피고 지적하며, 서울과 일본 도쿄 등지에서 해법을 찾아가는 취재에 임했다. 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추적 활동’ ‘먹거리 공유 모델’ ‘공유 냉장고’ 설치 등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김명자 심사위원장은 “기후위기와 자원 낭비라는 거시적 환경 문제를 ‘냉장고’와 ‘식탁’ 등 개인의 소비 행태에 연결 및 조명함으로써 추상적인 기후위기 문제를 구체화했다”며 “식량 낭비 문제가 단순한 폐기물 관리 차원을 넘어 기후위기와 직결된 핵심 환경 이슈임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고 평했다.

 

대상은 연합뉴스의 ‘전기화 시대 도전’이 거머쥐었으며, 신문보도 부문 우수상은 조선일보의 ‘기후 위기의 한반도, 기후 적응의 한반도’와 아시아경제 ‘정의로운 전환의 길’이 받았다. TV 영상 부문 우수상은 본지 다큐와 함께 YTN 사이언스 ‘다시 끓는 용광로, AI를 만난 철강’, EBS ‘3조 쓰던 CEO, 쓰레기로 부자 되다’가 수상했다. 공로상은 이승헌 동아일보 편집국장이 받았다.

 

‘낭비미식회’ 다큐는 cpbc플러스(cpbc.co.kr)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이준태 기자 ouioui@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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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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