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우리는 주님을 찬양하는 어린 사도들 (02)

[월간 꿈CUM] 하모니 / 인터뷰 _ 수원가톨릭소년소녀 합창단 단원들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출처: 월간 꿈CUM



정기연주회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이나 좋았던 점은 없었니?

■    여러 노래 중에서 비발디 글로리아를 외우는 것이 너무 힘들었어요. 많은시간 연습을 했고 결국 다 외울 수 있었습니다.(김태경 가브리엘, 초3, 상현동본당)
■    맞아요. 노래를 외우는 것은 너무 어려웠어요.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하지만 같은 파트의 언니, 오빠들이 도와줘서 할수 있었습니다. 연주를 준비하면서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최다래 아나스타시아, 초3, 상현동본당)
■    연습할 때나 공연 당일에 오랜 시간 서 있어야 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어요. 무사히 연주를 마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심주원 스테파노, 초3, 안녕본당)
■    글로리아의 솔로 파트 오디션에 참가해서 합격했을 때 너무 기뻤어요. 연주를 준비하는 과정은 조금 힘들었지만 용기를 내서 도전하길 잘 했다는생각이 들어요.(박해윤 라파엘, 초4, 원천동본당, 글로리아 중 열 번째 노래의 솔로를 맡았다.)


정기연주회를 마치고 아쉬웠던 점이나 감동적이었던 점도 이야기해볼까?

■    지난해 정기연주회에서는 2학년이었고 모든 노래를 부르기는 어려워서 3곡만 노래를 했는데,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모든 노래를 함께 부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노연우 미카엘, 초3, 영통성요셉본당)
■    연주를 마치고 나니 ‘더 열심히 할 걸’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우리 성당 신부님들이 공연을 보러 와 주신 것은 너무 좋았습니다.(태경)
■    제가 생각한 만큼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공연을 들으러 와 주신 모든 분들께서 박수를 크게 쳐주셔서 좋았고, 특히 본당 주임신부님이신 최재관 암브로시오 신부님께서 연주회에 오셔서 칭찬해주시고 안수까지 해주셔서 행복했어요.(주원)
■    연주회에 불려진 노래들이 모두 굉장히 어려운 노래였어요. 우리가 이렇게해낼 수 있다는 사실은 너무 감동적이에요. 공연한 노래 중에 ‘Panis Angelicus’라는 노래가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처음 불려진 노래라고 해요. 준비한 만큼 다 들려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 노래예요. 다음에 또 부를 기회가 된다면 더 잘 불러볼께요.(해윤)
■    연주 전 리허설부터 본 연주까지 많은 시간 동안 서 있어서 힘들었어요,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정기연주회를 준비했고 이렇게 노래할 수 있는 것이 뿌듯했습니다.(이재아 엘리사벳, 초3, 분당성요한본당)
■    노래를 부르다 실수가 조금 있어서 아쉬웠지만, 우리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함께 노래를 불러줄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어요. 저는 이번 정기연주회가 처음이고 평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다래)


합창단 입단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볼까?

■    입단을 꿈꾸는 친구들아! 함께 하느님을 찬양하며 같이 성가를 불러보자(재아)
■    친구들아! 합창단에 와서 즐겁게 연습도 하고 공연도 하면 많이 뿌듯할거야.(연우)
■    나는 처음에 부끄러움이 많아서 어려웠는데 형, 누나들이 너무 좋아서 금방 적응했어. 조금의 용기만 내봐.(주원)
■    안녕! 미래의 멋진 단원들! 우리 합창단에 들어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야!(다래)
■    혼자 오지 말고 친구들도 함께 데리고 와.(태경)


우리를 늘 사랑해주시는 주교님과 지도신부님께 한마디씩 남겨보자.

■    주교님. 항상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맛있는 간식을 사주셔서 감사합니다.(태경)
■    주교님. 항상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주원)
■    주교님. 항상 저희에게 좋은 말씀과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주교님이 주시는 선물이 제일 좋아요!(다래)
■    박경환 바오로 지도신부님. 이번 연주회에 많은 관객들을 맞이해주시고늘 저희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해윤)


합창단원이자 신앙인으로서의 앞으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무리해보자.

■    저는 건강을 위해 잠시 휴단하게 되었어요. 합창단에서 함께했던 시간들을 기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연우)
■    내년에는 더 열심히 노력해서 저도 형들처럼 솔로를 하고 싶습니다.(주원)
■    모든 일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내가 되기!(태경)
■    저의 꿈은 가톨릭학교의 선생님입니다.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것을 알려주고 싶어요.(다래)
■    저는 나중에 예수님의 기적과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습니다.(해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6-03-0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3. 1

시편 69장 31절
나는 하느님의 이름을 노래로 찬양하리라. 송가로 그분을 칭송하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