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린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반대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한편 레오 14세 교황은 3월 1일 삼종기도에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무기와 상호 위협이 아니라 이성적이고 책임 있는 대화만이 평화를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2026년 제59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에서도 무력 충돌이 초래하는 인도적 참상을 지적하며, 갈등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진지한 외교적 노력과 상호 존중에 기초한 대화를 거듭 촉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