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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공부하고… 서울 평단협 AI·스포츠 위원회 신설

평단협 중 최초 AI·스포츠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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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톨릭마라톤동호회 회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고용국 위원장은 “스포츠를 통해 신앙을 나누고 공동체를 회복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용국 위원장 제공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김진택)가 최근 미래 사목 대응 역량 강화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준비 등을 위해 ‘AI 위원회’와 ‘스포츠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전국 16개 교구 평협·평단협 가운데 AI 위원회를 평협 기구 내 정식위원회로 신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초대 AI 위원회 위원장에는 IT 기술서비스 전문기업 인즈테크 임정한(요한 세례자) 대표가 임명됐다. 임 위원장은 주전산기와 대용량 저장장치, 데이터베이스 응용 및 최적화 등 특화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운영해왔으며, 서울 가톨릭경제인회에서 활동하면서 IT 관련 자문역할도 맡아왔다.

 
임정한 위원장



초대 스포츠위원회 위원장에는 서울가톨릭마라톤동호회 고영국(프란치스코, 서울 신내동본당) 회장이 임명됐다. 고 위원장은 서울가톨릭마라톤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신앙 속에 달리기의 가치를 전파해왔다. 최근에는 2027 서울 WYD 성공을 기원하는 문구가 적힌 운동복을 입고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 평단협은 정종섭(제르라르도, 직능 분야), 김문태(힐라리오, 신심), 마석우(프란치스코, 법률), 홍태희(스테파노, 생명·환경)씨 등 4명을 평협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답게실천위원회와 대외협력위원회를 대외·답게실천위원회로 통합했다.

또 서울 평단협 사무총장직을 상근으로 전환하고 이철수(프란치스코)씨를 임명했다. 신임 이철수 사무총장은 연세대에서 사무차장으로 일했고, 퇴직 후에는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 성지해설사, 경찰사목위원회 유치장선교사 등으로 활동했다.

이로써 서울 평단협은 13개 위원회와 자문위원회, 상근직 사무총장을 갖추고, 미래 사목 역량 강화와 내년으로 다가온 서울세계청년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서울 평단협 김진택(토마스 아퀴나스) 회장은 “젊은 세대가 변화에 민감하고 AI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교회가 미리 대비하고자 AI 위원회를, 그리고 스포츠를 통한 신자들의 교류와 신앙 활성화 등을 중요한 사도직으로 여겨 스포츠위원회를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상근직 사무총장을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 세계청년대회 등 교구의 시급한 현안에 대응하고, 분야별 자문위원을 통해선 교회 내 각종 현안에 대해 충분한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도 선임기자 raelly1@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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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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