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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승천대축일은 희망과 빛 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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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텔 간돌포(이탈리아)=CNS] 신자들은 복되신 마리아의 승천 축일을 지내면서 자신들도 마리아처럼 하느님과 영원히 함께 하리라는 믿음과 희망을 갖는다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말했다.

 교황은 성모승천대축일인 15일 여름 집무실이 있는 카스텔 간돌포에서 순례자들에게 이같이 말하고 삼종기도를 바친 뒤 신자들을 축복했다.

 교황은 많은 이들이 휴가를 보내는 8월 중순에 있는 성모승천대축일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올 영광스런 운명을 보여주고 있기에 희망과 빛 의 날이라고 말했다. 교황은 겸손하고 의로운 이들에게 하신 하느님의 약속 곧 악과 죽음이 결코 최후의 승리자가 아니라는 것이 마리아에게서 이루어졌다 면서 그래서 교회는 마리아를 확실한 희망의 표지로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교황은 따라서 때로는 어두운 구름이 지평선에 드리우고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벌어진다 하더라도 신앙인들은 결코 하느님께 대한 신앙과 또 그로부터 나오는 평화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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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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