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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교단 성공회 동성애자 주교 인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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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CNS】 미국 주교단의 일치운동 관련 대변인은 최근 미국 성공회의 동성애자 주교 인준 문제와 관련해 유감을 표시하고 가톨릭과 성공회의 일치 노력에 새로운 장애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미국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인 스테판 E. 블레어 주교는 8월 11일 이같이 지적하고 『가톨릭 교회는 성공회와의 일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려 하지만 매우 큰 어려움에 봉착했다』고 말했다. 또한 『성서와 교회 전통에서 가르치는 인간의 성에 대한 윤리적 가르침의 의미와 목적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미국 성공회의 이런 움직임은 특히 미국에서의 그리스도교 일치와 가톨릭-성공회의 일치 노력에 심각한 장애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성공회는 지난 8월 초 미니아폴리스에서 열린 총회에서 동성애자이자 뉴햄프셔의 교구장으로 선출된 진 로빈슨 주교를 공식 인준했다. 세계 성공회의 수장이라고 할 수 있는 캔터베리의 로안 윌리암스 대주교는 성명을 발표하고 『심각하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빚어지기 전에 모든 것을 재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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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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