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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우 신부·발달장애 화가 ‘투게더전’ 2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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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빌리지 발달장애 화가들과 서예작가 도현우(의정부교구 교하본당 주임) 신부가 함께하는 ‘투게더전-안부’가 3월 28~4월 2일 파주 교하도서관 3층 교하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개막행사는 30일 오전 11시다.

이번 전시는 2022년 ‘투게더전-조이빌리지 이야기’ 후 4년 만에 함께하는 자리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일상의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나누고자 기획됐다. 의정부교구 사회복지법인 대건카리타스가 운영하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조이빌리지(원장 김종민 신부)의 개원 7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키움증권이 후원한다.

전시에서는 발달장애인 김범진·정도운·한승기 작가의 회화·일러스트·클레이 작품과 도현우 신부의 서예 작품이 선보인다. 조이빌리지 장애인 친구들과 민들레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공동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예술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관계를 맺고 마음을 잇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조이빌리지는 1998년 의정부교구 대화동본당의 발달장애 부모 기도모임에서 출발해 2019년 파주 광탄에 개원한 중증 발달장애인 거주 공동체다.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 종사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지향하며 성장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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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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