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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당국은 대화를 통해 휴전과 평화를 추구해야 한다.

24일 카스텔 간돌포 기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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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8일, 레오 14세 교황이 주간 일반 알현에 앞서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을 순례하는 교황 전용차에서 방문객과 순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무기가 아닌 평화를 위해 노력하라"는 호소를 재차 강조하고, 증오와 폭력, 죽음의 증가를 규탄했다.

교황은 어제(24일) 교황 관저가 있는 카스텔 간돌프에서 기자들과의 짧은 인터뷰를 통해 중동 전쟁 등 국제정세를 언급하며 이같이 휴전을 거듭 호소했다. 

교황은 "증오가 증가하고 폭력은 계속 악화하고 있으며, 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고립돼 있고,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관련 당국이 "무기가 아닌 대화를 통해 모두를 위한 진정한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평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교황은 지난 22일 주일 삼종기도에서도 "분쟁의 희생양이 된 수많은 무방비한 사람들의 고통 앞에 침묵할 수 없다"며 "전쟁으로 인한 죽음과 고통은 온 인류의 수치이며 하느님께 부르는 절규"라고 말했다.

이어 "적대 행위가 중단되고 진실한 대화와 모든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평화의 길이 마침내 열릴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줄 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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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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