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명서동본당(주임 김상진 신부)은 22일 창원시 명서동 104에서 교구장 안명옥 주교 주례로 신축성전 봉헌식을 가졌다.
대지 690평 연면적 838평 규모로 건립된 새 성전은 지하 소성당ㆍ주회실 1층 유치원ㆍ사무실 2ㆍ3층 성전으로 꾸몄다.
91년 설립된 본당은 그동안 유치원 지하를 성당으로 사용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2003년 창원시로부터 종교부지 승인을 받아 지난해 9월 기존 유치원 건물 위에 2 3층 283평 증축을 시작 이번에 완공했다.
명서본당은 97년부터 매년 교구선교대상을 수상했고 교구에서 실시중인 성서 읽고 쓰기 운동에도 가장 활발한 참여를 하는 본당으로 발전해왔다. 신자수는 1886세대 4200명이다.
본당은 성전봉헌식에 맞춰 명서본당을 빛낸 사람들 사진전시회와 성서 읽고 쓰기 진행과정 전시회를 함께 열었다.
오석자 명예기자 hellen5@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