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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비사업 조합에 180억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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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뉴시스

서울시는 180억원 규모 2026년 정비사업 융자금 지원계획을 16일 공고할 예정이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공고 이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16조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구역의 추진위원회와 조합이다. 

서울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정비구역 지정 후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설계·운영비 등 필수비용 조달을 원활하게 해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담보대출 연 2.5, 신용대출 연 4.0가 각각 적용된다. 담보대출은 담보 범위 내에서 지원되고, 신용대출은 추진위원장 또는 조합장 1인 보증이 필요하다. 융자금은 설계비와 각종 용역비, 운영자금 등 정비사업 추진에 직접 필요한 용도로만 쓸 수 있다.

융자 기간은 최초 대출일부터 5년이다. 서울시 승인 아래 1년 단위 연장이 가능하다. 추진위원회는 시공자 미선정 시, 조합은 준공인가 신청 전인 경우에만 연장할 수 있다. 상환은 원리금 일시상환 방식이다. 

신청 요건은 정비구역 지정 완료, 운영규정·정관에 추진 시 상환 및 대표자 변경 시 채무승계 조항 명시, 표준 예산·회계·선거관리·행정업무 규정 적용, 서울시 정보몽땅 시스템 사용, 2024년 1월 1일 이후 총회에서 서울시 융자금 차입 의결 완료 등 5가지를 모두 갖춰야 한다.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해당 정비사업 구역 관할 자치구청 사업 담당 부서로 하면 된다. 이후 자치구 심사, 서울시 지원 결정, 수탁기관 대출 심사를 거쳐 융자가 지원된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누리집 및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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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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