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상흔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아이들의 표정이 밝다. 천주교 평화연대 대표로 48일간 이라크에서 난민지원 활동을 펼친 김재복 수사(뒷줄 가운데)는 그들의 고통에 무력함을 느끼면서도 맑은 눈망을 통해 희망을 발견하고 그들과 아픔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