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7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청주교구, 생명 문화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 일깨워

''2026 생명의 날'' 개최, 생명 수호 미사 봉헌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청주교구장 김종강 주교가 2일 사천동성당에서 봉헌된 2026 생명의 날 생멍수호 미사에서 다자녀를 둔 한 가정에게 축복장을 전해주고 있다. 장광동 명예기자 

청주교구장 김종강 주교가 2일 2026 청주교구 생명의 날 행사가 열리는 교구청 앞마당에서 사행시 백일장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장광동 명예기자


청주교구는 2일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교구청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2026 생명의 날’을 개최했다.

교구청 앞마당에선 사행시 백일장, 생명 보물찾기, 플리마켓, 생명 음악회 등 다양한 생명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교구청 옆 사천동성당에선 교구장 김종강 주교 주례로 생명 수호 미사가 봉헌됐다. 김 주교는 자녀 셋 이상을 키우는 가정에 교구장 명의 축복장과 격려금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격려금을 받은 가정은 모두 11가정(10개 본당)이다.

 

2일 청주교구장 마당에서 열린 청주교구 2026 생명의 날 행사에 참가한 이들이 손을 들며 환호하고 있다. 장광동 명예기자


김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생명의 날은 기쁘고 소란스럽고 약동하는 느낌이어야 하는데, 걱정하고 염려하며 근심하는 생명의 날이 되어가고 있다”며 전쟁과 낙태, 산업 및 자연 재해 등으로 생명 파괴가 일상이 되어버린 현실을 우려했다. 이어 “생명에 가하는 폭력은 내 편의와 이익, 내 자유를 위한 결정의 결과이기도 하다”면서 “인간을 영원히 살게 하려고 자신을 바치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며, 생명을 위해 우리가 사랑으로 내놓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묻고 선택하고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자”고 당부했다.

장광동 명예기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6-05-0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7

마르 2장 22절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