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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레바논 남부 지역 사제들과 깜짝 영상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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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2일 레바논 데벨의 성 조지 성당 주임 파디 펠레플리 신부가 새로 설치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상을 들고 있다. 이 예수상은 앞서 이스라엘 방위군 병사에 의해 훼손된 기존 예수상을 대체한 것이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레바논 남부 지역 사제 10여 명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격려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약속했다.

교황은 어제(6일) 레바논 주재 교황 대사 파올로 보르지아 대주교와의 접견 중 이스라엘과 분쟁을 겪고 있는 레바논 남부의 마을과 도시에서 사목 활동을 하는 사제들과 깜짝 영상 통화를 했다.

영상 통화는 몇 분밖에 지속하지 않았지만, 사제들은 놀라움과 미소로 가득 찬 인사를 나누었다. 

사제들이 사는 마을은 이스라엘 국경에 있으며 미사일과 폭격으로 점점 파괴되고 있다.

교황은 사제들이 하는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격려를 표명하고 함께 기도하며 이들을 축복했다.

교황과 영상 통화를 한 레바논 사제들은 "처음에는 놀라웠고 그다음에는 큰 기쁨이었으며 정말 아름다운 통화였다"며 자신들에게 "절실히 필요했던 희망과 신뢰의 숨결이었다"고 말했다.

교황은 지난 부활 대축일 메시지에서 레바논 남부 데벨 지역 주민들과 전쟁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연대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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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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