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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 ''푸른씨앗'' 정부 첫 종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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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 '푸른씨앗'에 대한 첫 종합 평가에 나선다.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기금 운용 전반을 점검해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고용노동부는 11일 금융감독원과 함께 11일부터 약 2주간 푸른씨앗에 대한 종합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푸른씨앗은 우리나라 최초의 기금형 퇴직연금제도로,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퇴직금을 한데 모아 공동 운용하는 공적 퇴직연금 제도다. 

올해 7월부터는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 내년 1월부터는 100인 미만 사업장까지 가입 대상이 확대된다.

특히 앞으로는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등 일하는 사람 누구나 푸른씨앗 가입자부담금계정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평가는 기금 설립 이후 최초로 실시하는 종합 평가다. 

노동부는 운용 성과와 리스크 관리, 내부 통제 등 기금운용 전 과정을 점검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 확인된 사항에 대해선 공단에 개선 권고, 이행 계획 제출을 요구하고, 필요할 경우 제도 개선과 운영 방식 보완 등 후속 조치도 추진한다.

한편, 푸른씨앗은 2022년 9월 도입 이후 가입자 약 17만 명, 적립금 약 1조6000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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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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