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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D 수원교구대회 조직위, 홈스테이 신청 6월 30일까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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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리스본 세계청년대회(WYD) 장기 국제 봉사자인 도로타 드랍(오른쪽)씨가 2025년 12월 8일 WYD 기간 머물렀던 홈스테이 가정을 방문해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가톨릭평화신문 자료사진)


 

2027 WYD 수원교구대회 조직위원회가 WYD 수원교구대회 참가 외국인 청년들에게 숙소를 제공하는 홈스테이 신청을 6월 30일까지 받는다.

 

홈스테이 기간은 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순례자에게 잠자리와 식사를 제공하면 된다. 식사는 7월 29일 저녁부터 8월 2일 오전까지다.

 

홈스테이는 한국 가정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잠자리가 반드시 침대일 필요는 없다. 복층과 거실 숙박은 가능하지만, 공간이 분리되지 않은 원룸은 어렵다. 식사도 외국식으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지만, 시리얼·샌드위치·죽 등 간단한 아침 식사 제공이 가능해야 한다. 또 봉사자가 원할 경우 순례자를 저녁 식사에 초대할 수 있다.

 

아울러 숙박 장소가 성당과 행사 장소까지의 이동이 가능한 위치이거나, 필요할 때 이동 지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홈스테이 참가 순례자는 오전 7시 이후 외출하고 오후 10시까지 귀가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봉사자와 순례자가 협의해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특별히 신천지·여호와의 증인 등 타 종교 포교활동은 절대 허용되지 않는다.

 

최소 순례자 숙박 가능 인원은 2명이다. 본당에 교적을 둔 신자 가정으로서, 최근 3년 이내 교무금 납부 기록과 판공성사 이력이 확인되어야 신청할 수 있다.

 

수원교구대회 조직위는 “홈스테이는 WYD 참가 외국인 청년들이 한국 가정 문화를 체험할 좋은 기회"라며 "홈스테이 운영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고, 청소년 순례자에 대한 보호와 배려의 책임을 이행할 수 있는 많은 가정이 신청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의 : 031-458-4442, 2027 WYD 수원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 메일 : wyd@casuwon.or.kr

 

이상도 선임기자 raelly1@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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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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