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베이(인도)=UCAN]인도 봄베이대교구는 서로 다른 종족과 전례에 속해있는 청년 신자들이 교회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청년사목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봄베이대교구 청소년사목위원회 총무 오스틴 노리스 신부는 지난 7월 말 아시아가톨릭통신연합(UCAN)과 가진 인터뷰에서 최근 교구가 발표한 청년사목 활성화를 위한 지침에 따라 청년들이 지역별로 소공동체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리스 신부는 청년들을 지역 단위로 묶어 서로 친하게 해주고 소속감을 갖게 해주어야 한다 면서 이를 통해 청년들이 성숙한 그리스도인이자 책임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고 서로 창조적 교류를 할 수 있게 할 계획 이라고 설명했다.
봄베이대교구는 이에 앞서 본당 청년사목에 관한 지침 관련 세미나와 강좌를 개최 정치사회 문제 지도자 양성 캠프 종교간 대화 집단간 화합 가치관 교육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청년사목 활성화를 위해 포콜라레 레지오 마리애 등을 활용하고 각 본당의 청년단체들이 신앙 양성과 가치관 교육 인격 지도 등을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