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 크레센시오 세페 추기경은 7월 27일 바티칸에서 열린 베트남 신자 3000여명과의 만남 자리에서 베트남 교회의 모든 신자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열렬히 증거해달라고 당부했다.세페 추기경은 전세계 18개국에 흩어져 있는 해외 거주 베트남 신자 3000여명을 바티칸으로 초청해 가진 이날 모임에서 『오늘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여러분이 살고 있는 곳곳에서 복음을 선포하도록 초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