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상 주교 주례… 90여 명 함께 모여 축하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생연합회 회원 10명과 서울 외국인학교 학생 7명 등 내외국 젊은이 17명이 5월 23일 교구 청소년담당 교구장대리 이경상 주교 주례로 견진성사를 받았다.
이날 서울 동교동 청년문화공간JU 니콜라오홀에서 거행된 교구 청소년국 대학교사목부 견진성사 예식에는 약 90명이 참여해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이 자리에는 대학교사목부 차장 박민재 신부와 서울외국인학교에서 사목하는 외국인학생 담당 파비아노 레베쟈니 신부도 함께했다.
이 주교는 강론을 통해 “성령은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시는 선물로, 우리의 삶을 인도하여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이끄신다”며 “특히 견진성사를 받은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고 강조했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