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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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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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오늘도 평안하라고



산을 넘어온 바람이

바다를 건너온 바람이



마을에도 불고

집, 집에도 불고

사람들 마음에도 분다



서로 사랑하여 기뻐하라고

하느님 말씀이 되어

바람이 분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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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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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방인을 사랑해야 한다.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이방인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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