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 이후 많은 사람이 천주교회에 관심을 갖게 됐고 그중 일부는 천주교회에 입문을 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김 추기경님께서는 돌아가신 후에도 계속 복음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종교를 떠나 온 국민의 마음에 김 추기경님에 대한 그리움이 짙게 배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추기경님께서 살아 계실 때 실천하셨던 ‘사랑’ 때문입니다. 우리 사회에 김 추기경님에 대한 추모 열기와 그분의 영향력이 퍼져 나간 것은 추기경님께서 장기기증을 비롯한 많은 사랑의 실천적 모습을 삶으로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 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고 선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복음적 삶의 내용은 여러 가지이지만 결국 이러한 복음화 과정은 사랑의 문화를 만듭니다. 인간 상호간에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해 모든 사람이 자유와 평등 속에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회와 교회의 구성원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삶으로 실천하고 증거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당부하신 ‘사랑 실천’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실천한다면 세상의 복음화는 그리 멀리 있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어려운 일만은 아닙니다. 사실 많은 사람이 사랑 실천이라고 말하면 무슨 위대한 일을 해야 하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랑 실천은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평소에 좋은 말하기, 인사 잘하기, 칭찬해 주기, 관심 가져 주기, 밝게 웃기 등 지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것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실천은 쉽지 않습니다. 아주 쉽고 간단한 것도 잘 안 되는 이유는 평소에 사랑을 실천하고 살겠다는 의식이 부족해서입니다. 깨어 있지 못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른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 주신 길, 또 우리에게 실천하라고 명하신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자기 복음화라는 측면에서 다시 한번 자신을 들여다봅시다. 그리스도인이기를 원한다면 개인적으로 거룩한 삶을 사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안에서 사랑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복음화는 사랑의 실천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를 증거하며 시작됩니다. 또한, 복음화는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기쁜 소식을 전하면서 시작됩니다.
지금 교회는 내적 쇄신을 통해 새로운 복음화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먼저 해야 할 것이 있다면, 시대의 징표를 올바로 바라보면서 스스로 자기 복음화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교회와 교회 구성원 모두가 복음을 삶으로 보여 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고 선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복음적 삶의 내용은 여러 가지이지만 결국 이러한 복음화 과정은 사랑의 문화를 만듭니다. 인간 상호간에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해 모든 사람이 자유와 평등 속에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회와 교회의 구성원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삶으로 실천하고 증거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당부하신 ‘사랑 실천’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실천한다면 세상의 복음화는 그리 멀리 있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어려운 일만은 아닙니다. 사실 많은 사람이 사랑 실천이라고 말하면 무슨 위대한 일을 해야 하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랑 실천은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평소에 좋은 말하기, 인사 잘하기, 칭찬해 주기, 관심 가져 주기, 밝게 웃기 등 지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것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실천은 쉽지 않습니다. 아주 쉽고 간단한 것도 잘 안 되는 이유는 평소에 사랑을 실천하고 살겠다는 의식이 부족해서입니다. 깨어 있지 못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른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 주신 길, 또 우리에게 실천하라고 명하신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자기 복음화라는 측면에서 다시 한번 자신을 들여다봅시다. 그리스도인이기를 원한다면 개인적으로 거룩한 삶을 사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안에서 사랑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복음화는 사랑의 실천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를 증거하며 시작됩니다. 또한, 복음화는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기쁜 소식을 전하면서 시작됩니다.
글 _ 정치우 (안드레아, 복음화발전소 이사장)
복음화라는 용어가 생소했던 1990년 5월 새로운 복음화 사업을 시작, 복음화학교를 설립하여 재복음화 및 선교를 위한 예수님의 제자훈련 교육체계를 확립시켜 많은 제자를 양성했으며 평화방송 TV를 통해 복음화학교 강의를 했다. 전국의 본당 및 단체의 초대로 수백회의 특강과 견진교리, 피정 등을 했으며 가톨릭신문과 가톨릭평화신문에 많은 글을 연재하는 등 저술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복음화학교를 은퇴한 이후 ‘복음화발전소’를 설립, 삶을 통한 새로운 복음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길이 있어 걸어갑니다」 「위대한 기적」 「위기의 대안으로서의 평신도영성」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