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 총대리 최광조 신부가 교구장 직무대행으로 선출됐다.
청주교구는 6월 27일 교구장이던 김종강 대주교가 대구대교구 부교구장에 취임하면서 교구장좌가 공석이 됐다. 교구는 이날 참사회를 소집하고, 참사위원 전원(9명) 가운데 절대 다수의 찬성으로 최광조 신부를 청주교구장 직무대행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교구장 직무대행 임무는 새 주교가 교구에 취임하면 끝난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