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건강보험공단, 3년 주기로 평가 시행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가 운영하는 쌘뽈요양원(원장 김경옥 수녀, 충남 논산시 은진면 탑정로 265-30)이 ‘2025년 전국 장기요양기관 시설 정기평가’에서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 평가는 장기요양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수급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3년 주기로 시행한다. 쌘뽈요양원은 올해 평가를 받은 전국 4128개 기관 중 상위 1 이내에 드는 최우수(A) 등급을 획득, 지난 평가에 이어 이번에도 선정됐다.
김경옥 원장 수녀는 “이번 성과는 어르신을 공경하고 존중하는 직원들의 진솔한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령의 어르신들이 한층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돌봄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쌘뽈요양원은 하나금융그룹과 하나금융나눔재단의 꾸준한 지원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 용구를 들여오며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 중심의 전인적 돌봄을 차질 없이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준태 기자 ouioui@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