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성모병원이 더 건강한 하루 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에 삼계탕 2백 세트를 전달했다. 부천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15일 초복을 맞아 사회공헌 프로젝트 ‘The(더) 건강한 하루’를 통해 삼계탕 세트 200개를 지역 사회 취약계층과 어울림 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The 건강한 하루’ 프로젝트는 부천성모병원 교직원 중심 자선단체인 성가자선회가 매년 여름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이웃들에게 보양식을 나누는 행사다.
아울러 7월과 8월 관내 그룹홈 6개소·여성청소년 단기쉼터·공부방·아동양육시설을 찾아 원가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에게 치킨을 나누는 ‘치캉스 데이(Day)’도 실시했다. 부천성모병원은 올해 1200만 원의 예산을 책정해 ‘더 건강한 하루’와 ‘치캉스 Day’를 진행했다.
부천성모병원 성가자선회는 1984년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설립된 자선단체로, 의료비 지원과 장학금·생계비·재활보조비·재해구호기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상도 선임기자 raelly1@cpbc.co.kr